나비 사진을 촬영하지 않을 때는 노랑나비, 흰나비, 호랑나비
세 가지지만 알고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나비 공부도 하지 않고 나비의 문양이 이뻐서 카메라에 담는
내가 생각하여도 한심하다
이번 첫 나비 탐사가 여러 종을 촬영한 행운을 얻은 것도
나비는 접복이 있다는 친구의 말이 정말인 것 같다
유리창 나비와 흑백 알락 나비 두 종의 나비가 흡밀 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도 쉽지 않은데 접복이 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우연히 이런 모습을 만난 것인지 알 수가 없지만
첫 탐조에 행운은 분명하다
나비사진을 카메라에 담으면 정명은 공부를 하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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