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은..../□ 한국의새 이야기
♣ 2018년 12/29(토) 박새(3)♣
몽실이*
2018. 12. 29. 23:23
요즈음 아침 8시30분경이면 어김없이 우리집에 찾아오는 손님이 있습니다
아침마다 남편이 해바라기씨,땅콩,,을 뜰에 먹이로 놓아줍니다
동네에 새들은 다~모이는것 같습니다.
새들이 어찌 알고 이리도 정확한 시간에 찾아오는지 신기합니다
먹이를 주는시간이 지나면 창문앞에서 재잘거리는 소리로
밥달라고 보채는것 같습니다.
ps :케논 70d 렌즈 18~20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