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은..../□ 한국의새 이야기
♣ 2020년 6월7일(일) 청딱따구리육추 ♣
몽실이*
2020. 6. 8. 22:31
나만의 놀이터
청딱따구리가 육추를 하는데 새끼가
하루하루가 다르게 주둥이를 내민다.
어미가 자주 오는데 수컷이 더 자주 온다,
가장의 어깨가 조류에게도 똑같은 것 같다,.
수컷 3번 오면 암컷은 한번 온다,
먹이를 물고 오면 새끼들의 소리 가는 점점 더 커진다
그리고 새끼의 모습이 또렷한 것이 이번 주에는
모두 이소를 할 것 같다.
암컷은 머리가 회색이다
머리가 빨간것은 수컷
청딱따구리는 새끼의 배설물을 물어서 나오지 않는다
부리속에 먹이를 가지고 왔어 새끼에게 먹이려고 한다
새끼혀가 보인다
암컷의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