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은..../□ 한국의새 이야기
♣ 2023년 8월 22일(화) 방울새의 모정♣
몽실이*
2023. 8. 31. 12:42
90세 어머니가 70살 자식에게
길 건널 때 차 조심해라,., 밥 차려줄까?
무한 사랑을 베푸는 것은 부모이기 때문에 그렇다
조류 역시 마찬가지
방울새 새끼가 독립을 하였는데도 어미가 보이면
어느새 날아와서 어마에게 먹이를 받아먹는 모습
이제 독립도 했으면 스스로 해결해야지
언제까지 부모 그늘에서 있을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