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노랑지빠귀

♣ 2022년 2월 2일(수) 노랑지빠귀 ♣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놀이터에 찾아온 노랑지빠귀 겨울에는 새가 물이 부족하여서 그릇에 물을 담아두면 찾아온다 주위를 살피면서 물을 먹는 노랑지빠귀 천적이 있는지 살피면서 물을 먹는 노랑지빠귀 매일 따뜻한 물을 보충해주는 것이 쉽지는 않다 더보기
♣ 2021년 12월 11일(토) 되새,노랑지빠귀 ♣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되새 노랑지빠귀 흐린날 동네 산책길에서 만난 되새 노랑지빠귀 높은 나무가지에 앉아서 사진으로서는 포옴이 없지만 그래도 만난 기념으로 포스팅 더보기
♣ 2021년 1월 19일(화) 노랑지빠귀 ♣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개체변이가 심하다. 개똥지빠귀와 비슷하지만 몸아랫면은 적갈색 기운이 강하다. 날 때 보이는 중앙꼬리깃은 검은색이며 그 외 꼬리깃은 적갈색이어서 색 차이가 뚜렷하게 보인다 더보기
♣ 2021년 1월 10일(일) 노랑지빠귀 ♣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점심식사 후 동네 놀이터에 잠깐 나갔다 집에서 10분거리에 있는 놀이터 카메라 셋팅도 하기 전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처음 찾아온 노랑지빠귀 놀이터에는 다양한 새들이 찾아오는데 노랑지빠귀는 처음 놀이터 주위에 있는 새들이 소문을 낸 것 같다. 물이 있어서 목욕도 하고 물도 먹을수 있다는 소문 노랑지빠귀도 경계심이 무지 많아서 물을 먹으면서 주위를 살핀다 다양한 새들이 찾아왔어 겨울에 물을 마실수 있으면 좋겠다 더보기
♣ 2020년 12월 17일(목)딱새암컷,굴뚝새,노랑지빠귀♣ 오늘은 날씨가 따뜻하여서 잠깐 탐조 길을 나서본다 짧은 30분 만에 4종을 만났다 장끼, 딱새 암컷, 굴뚝새, 노랑지빠귀 장끼는 발자국 소리에 놀래서 금방 날아가서 카메라에 담지를 못하고 눈으로 담았다 딱새 암컷은 높은 소나무 꼭대기에서 딱딱 소리를 낸다 내가 그토록 보고 싶은 굴뚝새도 나무가지에 있다 노랑지빠귀는 거리가 너무 멀다. 잠깐 30분동안 3종을 카메라에 담는 날 일당은 톡톡히 했다 높은 소나무에 딱새 암컷이 보입니다 굴뚝새는 짧은 꼬리를 위로 올리는 특징이 있다. 노랑지빠귀 더보기
♣ 2020년 2/9(일) 노랑지빠귀,붉은머리오목눈이 ♣ 노랑지빠귀 몸길이 약 24cm이다. 수컷의 겨울깃은 윗면이 잿빛이 도는 갈색이고 머리 위에 짙은 세로무늬가 있다. 한국에서는 겨울새로 10월에 찾아와 4월 하순까지 눈에 띈다. 산지 숲에 살면서 곤충 또는 식물의 씨앗·열매 따위를 먹는다. 겨울에는 평지 풀밭이나 농경지에도 내려앉아 .. 더보기
♣ 2020년 1/27(월) 노랑지빠귀, ♣ 노랑지빠귀는 주로 겨울철 중부지역에서 주로 관찰할 수 있다, 약 3∼5개 정도의 알을 낳고, 곤충과 식물의 열매를 먹이로 한다. 노랑지빠귀는 개똥지빠귀와 그 생김새가 유사하나 등이 연한 녹색을 띤 갈색이며 가슴과 옆구리는 적갈색이다. 꽁지의 가장자리깃은 뚜렷한 적갈색이며 눈.. 더보기
♣ 2020년 1/7 (화) 노랑지빠귀 ♣ 몸길이 약 24cm이다. 수컷의 겨울깃은 윗면이 잿빛이 도는 갈색이고 머리 위에 짙은 세로무늬가 있다. 눈썹선은 짙은 회색이다. 깃 가장자리는 흰색이며, 턱에는 짙은 갈색 얼룩이 있다. 꼬리는 네모난 모양이고 꼬리깃 수는 12장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노랑지빠귀 [dusky thrush] (두산백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