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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논 5D Mark3

♣ 2021년 5월 9일(일) 충북 청원군 오창 호수공원 작약 ♣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성환 동민 목장 촬영 후 작약꽃이 보고 싶어서 인터넷 검색하여더니 청원군 오성면에 작약이 피었다고 게시되었다 성환에서 오창까지는 50분 거리 에라이!! 1시간 거리이면 어떻랴~~ 작약이 보고 싶으면 오성으로 고~고 오창 호수공원에 도착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하기도 좋다 점심은 집에서 준비하였는 쑥 인절미 하나씩 먹고 작약 밭으로 들어가니까 작약은 벌써 절정이다. 넓지도 않은 작약 밭은 나무 그늘에 있어서 사진으로 담기에는 영!! 그래도 보고 싶은 작약을 보는 것으로 행복하다 내가 원하는 작약 밭의 그림은 앞이 탁 트인 그런 작약 밭에 그림을 원하는데.. 좋은님과 둘이서 떠나는 출사이야기 끝 더보기
♣ 2021년 5월 9일(일) 한적한 시골동네 동민목장 ♣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한적한 시골 여기는 배밭으로 유명한 성환이다 성환배가 유명한 것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다~아는 사실 그런데 여기에 동민 목장이라는 간판을 걸고 카페를 운영한다 카페라기보다는 석물, 골동품 전시장을 해놓은 것 같다 사라지는 1950~1980년의 물건들이 60대인 저는 더 눈길이 간다 그 물품은 카페 젊은 부부의 아버지 되시는 분이 하나씩 모은 세월의 흔적들이다 배꽃이 필 때 가면 더~좋은데 나는 시기를 지나고 가니까 사진이.. 사진 촬영을 하려면 오후 3시 이후에 가는 것이 좋을듯하다 더보기
♣ 2021년 4월 15일(목) 화성 동북포루 일몰 ♣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초승달을 다중 촬영하여서 동북포루 가까이 붙여서면 하는 아쉬움 ) 요즈음 화성 동북포루에는 자리다툼이 전쟁이다 오후 2시가 되면 삼각대를 미리 설치하고 일몰을 기다리는 진사님들이 많다 영산홍필때면 벌어지는 진풍경 성곽에 불이 들어오면 연산홍 배경을 담는다 오늘도 사진가들이 대략 오십 명 정도가 될 듯 몇 해 전부터 화성동 북포루가 야경의 명소가 되었는 것 같다. 용연과 방화수류정은 이제 야경 사진 포인트 자리가 아닌 듯 오늘도 바람이 불어서 방화수류정의 반영은 아니다 그리고 용연 주위에 영산홍도 예전보다 못하고 등은 LED 등을 설치하여서 야경 빛 갈라짐도 안된다. 방화수류정 아래 잡목들이 너무 많아서 방화수류정 불이 들어오는 것을 다 가로막아 서 밫갈라짐도.. 더보기
♣ 2021년 4월 5일(월) 하늘이 청명한날 ♣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청명한 하늘 전날 내린 비에 쾌청한 하늘이다 오랜만에 만나는 하늘 이런 날은 풍경사진 담기 좋은 날 일 년이면 이런 좋은 날을 몇 번이나 만날 수 있을까? 더보기
♣ 2021년 4월 4일(일) 서산 유기방가옥 ♣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하늘이 청명한 날 서산 유기방 가옥 수선화 넓은 산허리에 수선화가 장관이다 어제 내린 비로 수선화는 비에 쓰러지고 많이 상한 것 같다 주말이라서 탐방객들도 많이 찾아온 휴일이다 입장료는 경노 4,000원 일반인 5,000원 이렇게 많은 수선화가 식제되었는곳은 처음 본다, 하루 힐링하기 딱 좋은 곳이다. 어제 늦은시간 포스팅을 하였는데 다음에 장해문제가 생겨서 아침에 다시 포스팅을 올린다 더보기
♣ 2021년 3월 10일(수) 매화꽃 ♣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매화꽃도 이제 피기 시작한다 봄은 하루하루 틀린다 매화꽃 산수유꽃도 피기 시작하면 나의 사진 소재도 다양하다 더보기
♣ 2021년 2월 13일(토) 화성 궁평항 ♣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설 연휴 동안 손주들과 3박 4일을 아들네 집에 가서 두 손주랑 시간을 보내고 왔다 일주일 전 손녀가 태어나서 며느리는 산후조리원 손주를 사돈이 봐주시는데 연휴 동안 편히 쉬시라고 내가 아들네 집에 가서 손주를 봐주기로 하였다, 큰 손주랑 둘이 만나면 잘 놀기도 한다 손주들 먹을 반찬과 나박김치도 담고 아들네 집에 갔다 손주들과 보내는 시간 많이 보내야지 될 것 같다 아이들이 자라기 전 할머니, 할아버지 추억도 만들어줘야지 될 것 같아서 연휴 동안 손주들은 다행히 엄마를 찾지 않고 둘이 잘 논다 먹는 것도 둘이니까 잘 먹는다 야채 볶음밥, 카레, 된장국, 나박김치도 곧잘 먹는다 큰 손주가 하는 말 할머니가 해주시는 밥은 다 맛있고 특히 김치는 달인이라고 말을.. 더보기
♣ 2021년 2월 9(화) 화성 탄도항 ♣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탄도항 누에섬 탄도(炭島)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에 있던 섬이었다. 동쪽의 화성시 서신면까지 탄도방조제로 연결되어 대부도와 하나로 연결되었다. 섬에 항구인 탄도항이 있다. 조선시대 섬이었을 때, 숲이 울창해서 나무를 베어 숯을 굽던 곳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그 까닭에 숯무루, 탄모도(炭毛島), 탄매도(炭埋島) 등으로도 불렸다고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