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이맘때
이른아침 가야산 중계소에서 아침을 먹으려고
돗자리를 펼치고 아침을 먹는데
푸른큰수리팔랑나비 한마리
우리가 나비사진을 촬영하는 사람인줄 알고
찾아오는 써비스를 해줬는 착한나비
오늘도 혹시 하는 마음으로
그날의 추억을 소환하면서 똑 같은 돗자리를 펼치고
짭짜름한 조미김도 놓고 아침밥을 먹는데 나비 한마리도 찾아오지 않았다
그때는 산초꽃도 피고
푸른큰수리팔랑나비 여러마리가 있었는데
오늘은 어찌 한마리도 안보일까?
아직 발생을 하지 않았는지,,
보고 싶은 푸른큰수리팔랑나비야 언제쯤 만날수 있겠니?
나는 너를 억수로 사랑한데이!!!







추억소환으로 다시 한번 재연..그런데 푸른큰수리팔랑나비는 어디로 출장을 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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