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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풍경들.. ....

♣ 2025년 9월 28일 거창 감악산 별바람언덕 ♣

내 고향 거창군 남하면 무능리 큰고모님이 사셨던 곳

그곳에서 나는 태어나고 어릴 적 대구로 이사를 왔다

방학이면 큰 고모님 댁에서 지내면서 고종사촌언니랑

밤이면 냇가에서 목욕을 했던 추억

 

외갓집은 거창군 북상면 월평리 외갓집을 가려면 냇가를 건너서 갔던 기억

그러면 친정아버지가 나를 업고 물 건너갔던 기억이 가물거리고

유년시절의 거창은 여름방학이면 원두막에서 수박서리했던 기억 냇가에서 놀던 추억

외사촌이랑 고종사촌언니의 함께한 추억 

 

내 고향 거창 감악산이 이렇게 좋은 관광지로 조성했는 것이

나는 참 좋은데 우리 집에서는 너무 먼 거리,,

전날 주차장에서 차박을 하고 이른 아침의 하늘은 어둡고

아침 운해가 안되지만 나는 감악산에서 내려본 추억 속의 거창

 

해발 950m 산악지형에 위치하여 자동차가 올라갈 수 있는 길

감악산 정상에 자리한 별바람언덕

그곳에는 아스타국화가 만개한 거창 감악산이 나는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