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인생은..../□ 풍경들.. ....

♣ 2025년 11월 16일 안성 미리내성지 ♣

떠나는 가을이 못내 아쉬워서

안성 미리내 성지로 단풍구경 떠나는날

이제 막바지의 단풍인것 같다

 

은행잎은 낙화가 많이 되고

가족단위로 나들이를 많이 나온듯 하다

젊은 애기아빠가  애기를 무등을 태우고 

 

엄마는 핸폰으로 사진을 담는 모습이 아름다워서

카메라로 사진을 한장 담아주니까 너무 좋아한다

애기아빠의 선한 미소가 아직도 눈에 선하다

 

성지탐방을하고 나오는길

자작나무가 보여서 잠시 주차하고 동네길을 들어서는데

요즈음 보기 쉽지 않는 새마을깃가 보인다

 

새마을 노래가 갑자기 생각난다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너도나도 일어나 새마을을 가꾸세

살기좋은 내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초가집도 없애고 마을길도 넓히고

푸른동산 만들어 알뜰살뜰 다듬세

살기 좋은 내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새마을 운동때 초가집은 모두 사라지고

스레트지붕을 얹은 집들이 생각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