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세류동에 있는 급수탑은 높이 18.1m 콘크리트조 1기와 높이 7.9m
붉은 벽돌조 1기로 협궤선 증기기관차용 급수탑 이었다.
이 급수탑들은 1960년대에서 70년대 사이 증기기관차 운행이 종료되면서
사용하지 않고 있는데, 수원시는 2020년 5월 국가 등록문화재제 780호 지정 되었다
'수원역 급수탑'은 1930년대 국철(國鐵)인 광궤철도의 급수탑과 사철(私鐵)인 협궤철도의 급수탑 2기가
같은 부지 내 현존하는 희귀한 사례다.
국철과 사철의 급수탑 변화양상과 변천사를 보여주는 철도유산으로 가치가 높다.
수원역은 경부선 철도역이지만 과거에는 협궤철도 수인선과 수려선(수여선)의 역이다
세 노선 모두 과거에 증기기관차가 운행되었기에,
증기기관차에 물을 충전하는 급수탑이 설치되어 있다
급수탑은 일제 강점기에 증기기관차에 물을 공급하던 시설물
그래서 역주변에 조성이 되었고 1970년대 디젤기관차가 등장하기 전까지 급수탑은 가동 되었다고합니다
궤간(軌間)이 표준 1,435mm보다 넓은 철도를 광궤(廣軌)철도, 좁은 것을 협궤(狹軌) 철도라 함.
지금은 수인선 전철이 인천까지 연결이 되어서
김장철이면 소래에서 새우젓과 생선을 구입하러 가는 사람들이 이용한다

세류동과 매산동을 연결하는 도로 옆의 철도 문화재 급수탑이 설치가 되었고
수원시에서 급수탑 주변을 공원으로 조성이 되어서 오월이면 장미꽃과 급수탑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사람들로 붐비는 장소이다


철도를 연결하는 패목으로 공원을 조성이 되었다













수인선 협궤열차 한량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때는 군자와 소래를 오가면 갯비린내나는 생선을 팔려고 이용하던
우리어머니들이 많이 이용하고 통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던 협궤열차

수인선은 1995년 패선이 되어 역사속으로 사지졌지만 지금은 관광자원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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