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다 군산까지 달려서 배롱꽃 투어를 하게 되었지만
옥구향교의 붉은 백일홍꽃을 보는 순간
아!!!!
먼 길을 달려오기를 정말 잘했다고
나 스스로에게 말했다
시기를 잘 맞추어서 찾아온 것도 잘한 것이지만
보고 싶을 때 훌쩍 떠나올 수 있는 여건이
너무 감사한 일이다
혹시 다음 기회가 주어진다면 아침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을 듯
이곳 도착시간이 오전 11시 사진을 촬영하기에는
빛이 너무 강하여서 사진을 담을수 있는 여건도 안되고
불볕더위에 잠시라도 사진을 담을 수 없는 열기에
이러다가 더위 먹겠다 싶어서 사진 몇 장을 촬영하고 철수
내년을 기약하면서 12시에 집으로 출발했더니
고속도로는 정체도 없는데
너무 졸리기도 하여서 휴게소 2군데에서 쉼을 하도
무사히 집 도착 3시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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