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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똥가리

♣ 2022년 2월 19일(토) 찌르레기 ♣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찌르레기 말똥가리 전봇대에 찌르레기가 우르르 몰려온다 대로변에 자동차가 달리면 또~다시 우르르 날아간다 몇십 마리가 몰려다니는데 한 마리가 날아가면 또~우르르~~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틈을 주지 않는다 말똥가리가 날아오더니 찌르레기는 혼비백신을 하면서 모두 날아가버렸다 10분만 기다려주면 사진을 잘~담아줄건데.. 더보기
♣ 2022년 1월 1일(토) 새해 첫날 만난 말똥가리 ♣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임인년 첫날 말똥가리가 전봇대에서 멋지게 모델을 해준다 쥐 잡아서 먹는 장면은 아니지만 올해 첫 탐조 길에서 만난 것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더보기
♣ 2021년 3월 11일(목) 말똥가리 ♣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수컷은 약 50~53cm 암컷은 약 54~60cm 정도의 크기이다. 농경지 주변의 전신주, 나무 위에 앉아 먹이인 작은 들쥐를 기다리거나, 범상하면서 먹이를 탐색한다. 가을 이동시기에 무리지어 통과한다. 작은 들쥐류나 작은 육상동물을 먹는다 흔한 겨울철새이며, 흔한 나그네새다. 9월 하순부터 도래해 통과하거나 월동하며, 봄철에는 4월 초순까지 머문다. 더보기
♣ 2021년 1월 30일(토) 말똥가리 쥐잡다 ♣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말똥가리 큰 쥐를 한 마리 잡아서 저녁식사를 하려고 하는데 까치떼들이 텃세를 부려서 말똥이는 먹지도 못하고 쥐는 잡고 있다 까치떼를 쫓아도 어느 순간 또 까치가 몰려온다 맹금류가 어찌 까치에게도 밀리는지? 결국에는 말똥가리가 다른곳으로 날아간다. 다른곳으로 이동하여는데도 또 까치 한마리가 따라온다 결국에는 말똥가리가 아주 멀리 날아가서 사진은 여기까지이다 더보기
♣ 2020년 1/22(수) 말똥가리 ♣ 몸길이는 약 55cm이다. 날개는 넓고 꽁지는 짧다. 몸의 윗면은 갈색이고 깃털 가장자리는 붉다. 가슴은 희고 그 아랫면은 연한 황갈색 바탕에 붉은 갈색 가로 무늬가 있다. 턱에는 수영 모양의 갈색 얼룩이 있다. 정강이뼈와 발가락 사이가 비교적 짧으며 앞면 윗부분에는 깃털이 있다. 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