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좋어면 서북각루에 억새를 담을 생각을 하였다
억새도 지금 절정,,,장안공원에 단풍도 절정,,,
그런데 아침에 눈을 뜨니 약간의 이슬비가 내린다..
이런날은 사진이 영,,,,
그냥,,,출근이나 해야지 되긋다
그래도 카메라는 항상 가지고 출근을 한다..
직장앞에 은행나무는 노랗게 물들어가는데...
올해는 아직 단풍 노란 은행잎은 담아보지를 못했다.
흐린날씨지만 점심시간에 잠깐 몇장의 사진을 담아 보았다
그런데 두그릇의 은행나무가 한나무는 아직도 파란나무
한 나무는 노랗게 물드는 이유는 뭘까??
▲ 한그릇은 파란나무 한그릇은 노란은행 신기하다..이유가 뭔지 궁굼?
▲ 주위의 사진찍을 여건이 안되어서.,..나무는 이쁜데..
▲ 이 길은 가을길이 이쁜곳..
▲ 모과가 제법 크다...
▲ 가을 소국에 색깔이 선명하다..
▲ 가을이 깊어갈수록 소국의 향은 짙다.
▲ 보라색의 소국,,벌들도 부지런히 꿀을 찾는다
'◆ 인생은.... > □ 캐논 550'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8년 3월 16일 수원 봉녕사에서.... ♣ (0) | 2018.03.16 |
---|---|
♣ 2017년 12월 9일 서울 농생대에서.. ♣ (0) | 2017.12.09 |
♣ 2017년 12월 5일 푸른지대 ♣ (0) | 2017.12.05 |
잠시 블방을.. (0) | 2017.11.21 |
♣ 2017년 11월 7일 푸른지대 골프장에서..,,,. .. ♣ (0) | 2017.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