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바람꽃이 눈에 아른거려서 무갑사로
한번 더 달려갔습니다.
잉~!!!
그런데 골짜기에 많은 진사님들은 다~어디로 가셨는지
계곡은 썰렁~~~
가끔씩 이삭줍기하는 진사님 몇분만 있내요
저도 딱 두장 이삭줍기한 사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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