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청노루귀를 못담고 넘어가는줄 알았는데
우연히 촬영을 했다,
해는 다~넘어가고 빛이 없는 시간대..
그래도 이렇게 청노루귀를 만나것에
감사하다,,
빛이 있어면 청노루귀의 솜털이 보송보송 표현을 했을텐데,,
조금 아쉬운사진이다,
ps : 사진촬영 3월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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