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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한국의새 이야기

♣ 2020년 5월31일(일) 박새육추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

박새육추

박새는 사람이 사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대표적인 명금류이다.

인공새집을 이용한 번식률이 상당히 높아요. 

인공새집의 입구 구멍은 보통 3.5~4cm 정도이며, 크기가 크면 외부 위협(천적의 침입, 둥지 노출 등)으로 

잘 이용하지 않는다.

 

한배에 낳는 알의 수는 4~13개이며, 암컷이 알을 품어요.

알을 품는 기간은 12~13일이며, 부화 후 20~22일이 지나면 둥지를 떠난다.
먹이는 암컷과 수컷이 번갈아가며 먹인다.

 

이소하는날,,아침

 

어미가 새끼에게 먹이를 주지 않고 둥지밖으로 나오라고 유인을 한다.,

 

박새 유조,둥지밖으로 나오려고 주위를 두리번거린다

 

 

 

어미는 새끼를 키운다고 날개깃이 많이 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