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없는 어두운 숲 속
천연기념물 제204호. 팔색조가 육추를 합니다.
새끼가 6마리 부화를 하여서 엄마, 아빠의 날개가 휘어지도록
숲을 헤치면서 지렁이를 잡으러 다닙니다.
젤 큰 놈이 힘이 좋아서 둥지에서 들썩 거리더니
둥지를 밀어내고 세상 구경하러 나옵니다,
오늘이 첫 이소 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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