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인생은..../□ 꽃이야기

♣ 2020년 9월 17일(목) 꽃무릇 ♣

늦은 시간 오후 5시40분

빛이 없는 공원에 꽃무릇을 몇 장 담아 보았다.

 

멀리 선운사는 못 가더라도 가까운 곳에서

눈 맞춤을 하는 것에 감사하다.

 

빛 좋은날에 다시 한번 더~담아보는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