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 오후 5시40분
빛이 없는 공원에 꽃무릇을 몇 장 담아 보았다.
멀리 선운사는 못 가더라도 가까운 곳에서
눈 맞춤을 하는 것에 감사하다.
빛 좋은날에 다시 한번 더~담아보는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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