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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한국의새 이야기

♣ 2021년 4월 24일(토) 되지빠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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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창한 산림에서 생활한다. 지렁이와 곤충의 애벌레를 먹으며, 열매도 즐겨 먹는다.

흰배지빠귀와 비슷하게 지저귄다. 가는 나뭇가지 위에 식물의 줄기와 뿌리 및 흙을 

이용해 밥그릇 모양의 둥지를 만들고 내부에는 가는 풀뿌리를 깐다. 

한배 산란수는 4~5개이며, 포란기간은 약 14일이다. 육추기간은 약 12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