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8월 25일(수) 참새이야기 ♣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퇴근 후 잠깐 들린 해바라기 밭

작년에는 방울새가 주객이 되어서

많은 진사님들 시민농장에서 나름 많은

작품을 만든 곳이었는데..

 

올해는 해바라기를 늦게 삭제를 하여서

방울새 육추 후 이소 시기와 맞지 않아서

방울새는 하루에 몇 마리만 찾아온다

해바라기도 채 영글기 전에 참새들의 놀이터가 되었다

 

내년에는 시기를 잘 맞추어서 방울새 이소 후

해바라기씨를 먹을 수 있도록 식재를 하여 서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