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다니면
짝꿍은 그 지역의 맛난 음식을 먹는 것으로 우선으로 하는 사람
나는 풍광을 즐기고 사진으로 담는 것을 좋아하는데,,
보성까지 여행 왔는데 저녁식사는 당연히 꼬막정식으로
인터넷 맛집 검색을 했더니 보성은 꼬막 음식점 거리가 있다
어느 맛집을 찾아갔더니 1인 1,5000원이다
꼬막정식이 깔끔하게 나오고 맛도 좋은 것 같다
오늘 밤 숙박은 보성에서 잠을 자고 숙소 주인이 여기서 낙안읍성이
10분 거리에 있다면서 추천을 해주신다
낙안읍성은 계획에도 없었는데,,, 덤으로 읍성을 탐방하였다
낙안읍성 민속마을은 민박집이 많다
빈집도 많이 보이고 카페와공방도 있다
인테넷으로 에약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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