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2024년 2월 18일 그대여!! ♣ 몽실이☆ 2024. 2. 18. 21:38 지나온 시간보다 앞으로 살아갈날이 짧다는것을 인정하면서,, 2박3일의 여유 가끔씩 일탈의 여유는 삶의 윤활유 같다라고 할까? 이번 일탈은 특별한날 세상에 어떤 선물보다 최고의 선물을 해준 그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몽실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