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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2월 18일 그대여!! ♣

지나온 시간보다

앞으로 살아갈날이 짧다는것을 인정하면서,,

 

2박3일의 여유

가끔씩 일탈의 여유는  삶의 윤활유 같다라고 할까?

 

이번 일탈은 특별한날

세상에 어떤 선물보다 최고의 선물을 해준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