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전날,,
두 아들네 식구들이 다 모였다
조용한 집안이 오랜만에 시끌벅적
밥숟가락 두개 밥공기 두개 놓고 밥해먹었는데
오늘은 식구들이 모여서 밥공기도 10개 되었다
손주들은 핸드폰 게임에 조용한데 우리집에 귀한 손녀딸
오빠들이 안놀아주니까 혼자서도
소꼽놀이..할머니 예쁘게 해준다고 머리를
이리저리 만지고 거울도 보여주면서 할머니 예쁘다 ㅎㅎ
역시!!
집안에 꽃은 손녀딸이 최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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