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9월 27일 경상도 여행 셋째날 ( 해인사 )# 3♣

합천은 부모님을 모신곳

그리고 친정 고모가 해인사 인근 가야에서 사신다

어릴적 고모네집은 자주 갔지만 해인사는 못가본것 같다

 

해인사 입구에서 주차비를 지불해야되는데

주차 차단기가 열린곳으로 진입하고 숲길과 계곡물 흐르는 소리

여유를 부리면서 절 가까이 왔는데 입구에서 관리인이 자동차를 세운다

이유는 주차비 4,000원을 지불하라고,.,

 

그리고 신도증이 있어면 절 입구까지 자동차가 들어가는데

처음 탐방 하셨어니까  그 길을 안내해주셨다

해인사에서 우리는 3시 출발하기로 하고,,

 

 

 

 

 

 

 

청띠신선나비가 일주문 앞에서 두여인을 환영해주는것 같다

 

 

해인사의 고사목

 

 

특히 해인사 사찰은 노약자 참배길(계단없는길)

 

 

 

 

 

 

 

 

 

 

 

 

대웅전 전경 

 

 

학소대앞에서 어느 여인은 어떤 기도를 드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