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10월 20일 수원 화성 장안문 일대 ♣

주말에는 수원 화성 열기구(플라잉 수원)

열기구가 아닌 계류식 헬륨기구 150m의 높이의 상공을

두둥실 떠 있는것과 성곽의 둘레길을 함께 사진을 촬영을 하려고 했는데

 

주말이지만 어찌 되었는지 오늘은 열기구가 운행을 안하는지 

2시간을 기다려도 안뜬다. 고장? 이유를 알수가 없다

열기구와 함께 촬영하려고 주말을 기다렸는데..

 

 

 

 

자동차가 주차 했는곳은 화홍문공용 주차장 축제기간과 주말이라서 그런지 주차자리가 없다

 

 

단풍이 들면 성곽길은 멋진 산책길이 된다

 

 

은행나무잎이 노랗게 물들면 멋진 가로수 뷰가 되는곳 

 

 

저 멀리 팔달산의 서장대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