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충청남도 부여에서 태어나 중학교 졸업 후 상경하여
한양공업고등학교를 졸업했다.1982년부터 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사진 작업을 하다가 섬에 살아 보지 않고서는 섬의 외로움과 평화를
앵글에 담을 수 없다고 판단하고1985년 제주에 정착했다.
이후 온 섬을 누비며 제주도의 들과 구름, 산과 바다,
나무와 억새 등의 자연 풍경을 소재로 한 수많은 사진 작품을 남겼다.
생업이 따로 없었던 까닭에 밥값을 아껴 필름을 사는 등 건강을 채 돌보지 못하면서
사진에 집중했으며, 사진을 팔 생각을 하지 않는 등 시속에 타협하지 않는 철저한 야생인으로 살았다.
2001년 사진 전시를 위한 갤러리로 사용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리에 있는 삼달초등학교 분교를 임대하여 공사하던 중에,
손과 어깨 이상으로 오십견인줄 알고 치료를 받던 중
2002년 루게릭(근위축성 측삭경화증)이란 진단을 받았다.
그는 개관을 포기하지 않고 공사를 계속하여 2002년 여름 '김영갑갤러리두모악'을
개관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그는 2004년 펴낸 〈그 섬에 내가 있었네〉라는 책에서
"대자연의 신비와 경외감을 통해 신명과 아름다움을 얻는다"고 할 정도로 제주의 자연을 사랑했다.
병세가 악화되어 5월에 사망하였다. 유골은 갤러리 앞마당 감나무 아래에 뿌려졌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있는 김영갑갤러리두모악에 그가 찍은 수만 장의
필름과 사진 작품을 보관하고 있으며, 보관 중인 작품들이 교체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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