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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풍경들.. ....

♣ 2026년 4월 26일(일) 예산 추사고택 모란꽃 ♣

모란은 예로부터 부귀화이면서

꽃중의 왕이라고 한다

꽃말은 부귀이다

 

모란이 필때에는

꼭 찾아가리라!!

해마다 시기를 지나치고..

 

올해는 때 맞추어서 

모란 향기 따라서 다녀온 추사고택

너른 마당에 향기가 진동이지만

 

꽃을 찾아오는 방문객은 없다

혼자서 모란향기에 한참을 서성이고 

고운자태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본다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 산에 뻐꾸기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속에 찾아오는데

 

세상은 바람불고 고달파라

나 어느 변방에 떠 돌다 

어느 나무 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 해도

또 한번 모란이 필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