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꼬마물떼새

♣ 2023년 6월 6일(화) 쇠제비갈매기 육추♣ 모래톱이 있는 곳 초여름의 어느 날 움직이는 미물은 종족번식이 바쁜 시기 그 시기에 명장면을 담으려고 몽실이도 덩달아서 바쁜 시기이다 이쁜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려고 이리저리 귀동냥으로 카메라에 담지만 짧은 렌즈로서는 영 아니올시다 그냥 셔트소리가 좋고 눈으로 보는 것으로도 즐겁고 그러다가 순간 포착에 좋은 장면이 나오면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보따리가 무겁고 현관문을 열면서 남편에게 자랑도 하지만 관심이 없는 님 쇠제비갈매기알 2~3일후 부화할것 같다(알이 검은색으로 변하면 부화가 가깝다고 합니다) 포란은 암컷,수컷이 포란을 한다 수컷이 먹이를 잡아오면 암컷에게 건네면 암컷은 새끼에게 먹이를 준다 암컷은 포란 수컷은 먹이를 잡아왓어 암컷에게 건너주는 모습 이웃집 꼬마물떼새도 포란중 더보기
♣ 2022년 5월 14일(토) 꼬마물떼새 짝짓기와 포란♣ 봄철 꼬마물떼새 서로 좋은 짝을 만나기 위하여서 소리로 유인을 한다 수컷은 암컷의 소리를 듣고 밀당을 하는 중에도 순간 짝짓기가 이루어진다, 이왕이면 가까이에서 짝짓기를 하면 좋으련만 나의 짧은 렌즈로 저 멀리서 사랑을 이루어지는 사진 촬영은 꽝이지만 이런 순간은 포착이 쉽지 않다 작년에 촬영한 꼬마물떼새 육추 올해는 짝짓기와 포란 일찍 짝을 만난 커플은 둥지를 자갈밭 차가 다니는 곳 아니면 논둑 가까이에 둥지를 튼다 내가 만난 둥지는 자동차가 다니는 길목 가까이에서 4개의 알을 낳아서 포란을 한다 꼬마물떼새 짝짓기, 포란 , 둥지 촬영 작년에는 육추 사진을 촬영하여서 총 정리와 사진으로 기록을 남긴 사진이다 꼬마물떼새는 자갈밭에서 둥지를 틀고 포란을 한다 짝짓기는 순간 이루어진다 포란중 4개의 알이 둥.. 더보기
♣ 2022년 3월 20일(일) 꼬마물떼새 ♣ 꼬마물떼새를 올해 또 찾아왔다 지난여름 나의 놀이터에서 육추 장면을 15일 동안 매일 카메라에 담았다 올해 나의 놀이터는 공사현장의 덤프트럭이 주차를 하고 또한 자갈이 많이 손상이 되어서 찾아올 것 같지가 않다 오늘도 혹시 꼬마물떼새가 찾아올까 하는 마음으로 놀이터를 탐조하여도 아직 안 보인다 사진은 시흥 갯골에서 담은 사진 더보기
♣ 2021년 5월 6일(목) 꼬마물떼새 ♣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하천, 자갈밭, 매립지의 키 작은 풀과 모래, 자갈이 많은 곳에서 서식하며 주로 곤충을 먹는다. 종종걸음으로 빠르게 달려가다가 갑작스럽게 멈추고 먹이를 잡아먹는다. 둥지는 자갈밭에 만들고 알을 4개 낳으며, 포란기간은 24~28일이다. 둥지 근처에 침입자가 나타나면 날개를 늘어뜨리고 소리를 지르며 다친 것처럼 행동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