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새암컷 썸네일형 리스트형 ♣ 2022년 2월 9일(수) 딱새암컷 ♣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딱새 암컷 날씬한 딱새 암컷 시집을 가려고 다이어트를 하는 중 수컷은 통통하게 살이 붙었는데 암컷은 홀쭉하게 살이 빠진 것 같다 올~봄 신방을 암컷이 살고 있는 곳에 둥지를 틀면 좋으련만, 옹달샘 근처는 딱새 암컷이 거주하는 호화로운 저택이다 넓은 집도 마련하였는데 수컷은 보이지 않는다. 춘삼월에 만나서 사월에 혼인하고 오월에는 알을 부화할 때 둥지 속에 뻐꾸기 새끼도 키워주기를,, 몽실이의 야무진 꿈,, 뻐꾸기 탁란!! 더보기 ♣ 2022년 1월 28일(금) 딱새암컷 ♣ 점심식사 후 30분 전날 카메라 없이 잠깐의 산책에 새가 보인다 이런!! 카메라 안 가지고 산책 가는 날은 여러 마리 새가 보인다 오늘은 카메라 챙겨서 산책 갔더니 딱새 암컷만 보인다 작년 이 자리에서 굴뚝새도 만난 곳인데 올해는 굴뚝새는 그~자리에 안보이고 딱새 암컷이 주인이 되었다 딱새 수컷이 가끔씩 암컷 찾으러 오는데 수컷이 찾아오면 암컷은 멀리서 수컷만 관찰한다 두 마리가 눈이 맞아서 주위에서 신방도 차리면 혹시 뻐꾸기가 탁란을 한다면 나는 이런 대~박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데 ㅎㅎ 꿈도 야무진 몽실이 ㅎㅎㅎ 딱새는 지금은 밀땅중? 더보기 ♣ 2020년 12월 17일(목)딱새암컷,굴뚝새,노랑지빠귀♣ 오늘은 날씨가 따뜻하여서 잠깐 탐조 길을 나서본다 짧은 30분 만에 4종을 만났다 장끼, 딱새 암컷, 굴뚝새, 노랑지빠귀 장끼는 발자국 소리에 놀래서 금방 날아가서 카메라에 담지를 못하고 눈으로 담았다 딱새 암컷은 높은 소나무 꼭대기에서 딱딱 소리를 낸다 내가 그토록 보고 싶은 굴뚝새도 나무가지에 있다 노랑지빠귀는 거리가 너무 멀다. 잠깐 30분동안 3종을 카메라에 담는 날 일당은 톡톡히 했다 높은 소나무에 딱새 암컷이 보입니다 굴뚝새는 짧은 꼬리를 위로 올리는 특징이 있다. 노랑지빠귀 더보기 ♣ 2019년 3/31(일) 오목눈이 ♣ 몸길이 약 14cm이다. 몸이 가늘고 꽁지가 길이 약 8cm로 긴 것이 특징이다. 윗등과 등의 중앙은 검정색이고 아랫등과 옆구리는 검정색과 포도주색 및 흰색이 섞여 있다. 배는 분홍색을 띤다. 꽁지는 검정색이고 바깥꽁지깃은 흰색이다. 북방 아종은 머리가 흰색이고, 남방 아종인 검은뺨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