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향기 그윽하게 어우러지는 회연서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 2024년 9월 27일 경상도 여행 셋째날 ( 회연서원 )# 4♣ 봄이면 매화향기 어우러진 회연서원 하늘은 푸르고시간은 촉박하고회연서원의 볼거리는 많은데 짧은 시간에 번갯불 콩 볶듯이 들러본 회연서원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와송기와지붕과 용마루에 자리 잡고 자라는 와송이 제인 먼저 눈에 들어온다이곳에서 30여분 탐방 친구의 버스시간표를 맞추어서 우리는2박 3일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버스터미널에 내려주고 나는 집으로,, 그런데 도로가 왜 이리 정체가 심한지..집 도착하니까 8시 30분2박 3일 동안 추억도 만들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왔다 현도루 수령 400년의 노거수 느티나무가 회연서원 앞을 지키고 있다 바위솔(용마루) 망운암 (좌) 경회당(중) 옥설현(우) 이곳은 서재(지경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