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를 두고 치열한 격추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 2022년 12월 27일(화) 흰꼬리수리 먹이 쟁탈전 ♣ 파주 독수리식당 처음 가보는 곳이라서 이른 새벽에 출발 도착시간 8시20분 넓은 들판에는 식탁을 차리기 전 독수리 손님들은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은 독수리 무리수가 작다는 관계자의 말 가림막을 설치하여서 독수리는 사람을 경계하지 않는다 그런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공사장 덤프트럭이 수시로 다닌다 9시 30분 먹이를 줬는데 독수리는 먹을 생각을 안 한다 먹이를 앞에 두고 독수리는 1시간쨰 부동자세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이런 상황은 처음이라고 한다 토요일 먹이를 먹고 이틀을 굶고 먹이를 줘도 본체만체 아마 공사장 덤프트럭이 다니는 것에 민감하여서 경계를 한다고 하는데.. 또 어느 진사님은 대장독수리가 내려오지 않아서 기다리는중? 어느 쪽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독수리 한 마리가 다가오더니 다른 독..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