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대원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 2024년 7월 26일 산청 대원사(여행 둘째날) ♣ 아침 성삼재에서 운무가 드리워진 아침을 맞고여기까지 왓어나까 노고단으로,,비옷을 입고..걷는 동안 덥고 습하고 하늘은 곰탕. 한참을 올라갔지만 하늘도 야속하다비는 그치지 않고...하산하시는 분들에게 노고단 날씨는 어떻냐고 물어니까 곰탕,,이번 노고단의 일정은 다음 기약을 해야 할듯 내려오는 길에 대원사 이정표가 보인다대원사 계곡에 흐르는 물줄기소리는 우렁차게 흐르고경내에는 잔잔한 염불소리가 청아하게 들린다 더보기 ♣ 2021년 8월 14일(토) 산청 지리산 대원사 ♣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지리산 산청 대원사 넘어가는길 운무가 가려진 지리산 여행 첫째날 일정 오후 늦은 시간 탐방한곳 지리산 둘레길에 대원사가 있다 산사가 고즈늑한곳 대원사계곡과 그 일원은 물이 맑고 주변의 경관이 수려하며, 무제치기폭포는 맑은 날에도 무지개가 서리고, 서리봉은 원시림이 울창하여 여름의 피서지로 유명하며,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다워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대원사에서 천왕봉으로 오르는 등산로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등산로의 하나로서 치밭목 대피소와 중봉을 거쳐 천왕봉으로 연결되는 경로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