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길 떠난 길 썸네일형 리스트형 ♣ 2022년 6월 3일(금) 김천 직지사 ♣ 먼길,, 이른 새벽 5시 출발 김천 직지사 출발 평일이라서 그런지 고속도로는 정체가 없이 시속 100km로 달려간다 김천 가는 길 휴게소 두 군데를 쉬면서 쉬엄쉬엄 갔더니 직지사 도착 8시이다 이른 시간이라서 근처 식당 영업하는 곳이 없을 것 같아서 준비를 하였더니 좋은 것 같다. 아침 시간이라서 탐방객들은 없어서 조용한 것이 좋다 김천 직지사는 20대 시절에 친구들과의 추억이 있는 곳이다 대구에서 기차를 타고 김천역에서 택시를 타고 입구까지 온 기억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