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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꽃

♣ 2024년 4월 27일 은방울꽃 ♣ 직장  근무할때에 점심시간이면짬을 내어서 혼자만의 놀이터에서 은방울꽃을 관리하고 사진을 찍고 했는데.. 퇴직 후 그곳을 찾아가지 않게 되는 것은 왜??? 그런지 모르겠다 큰 고목나무 아래에서 자생하기때문에햇볕이  잘들지 않아서  바람에 나뭇잎이 흔들리면 그때 은방울꽃에 빛이 들어오는 그 순간 카메라에담아야 되기 때문에 기다림이 필요하다 더보기
♣ 2021년 5월 13일(목) 은방울꽃(꽃속이 궁굼하여서) ♣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은방울꽃 땅만 내려보는 방울꽃이 궁금하다 카메라를 최대한 바닥에 놓고 꽃 속 초점을 맞추어도 초점이 잘 맞지 않는다 궁금한 것이 있으면 참지를 못하고 어떻게 하던지 해결을 하려고 하는 몽실이.. 호기심이 많은 것도 때로는 나쁘지 않는것 같다(혼자만의생각) 더보기
♣ 2021년 5월 3일(월) 은방울꽃 ♣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은방울꽃의 꽃말은 ‘순결’, ‘다시 찾은 행복’이다. 유럽에서는 5월에 은방울꽃으로 만든 꽃다발을 받으면 행운이 온다고 믿어서 가장 가까운 벗에게 은방울꽃을 선물 한다고 한다. 향은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면 은은한 사과 혹은 레몬향이 강하게 전해 온다. 반그늘에서 잘 자라고 영양관리를 잘 해 주면 방울소리는 못 들어도 은은한 향기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꽃이 지고 약 한 달 뒤 7월에 붉게 익는다. 빨간 구슬이 주렁주렁 달린 것 같다. PS : 옛 농진흥청(맥류연구소) 지금은 전주로 이전을 하여서 현재는 건설자제 보관하는 장소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