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키우는것이 힘이드는것은 조류도 마찬가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 2022년 4월 20일(수) 오목눈이 육추 ♣ 봄날은 조류는 짝을 찾아서 2세를 번식하는 시기이다 수컷은 좋은 짝을 찾기 위하여서 목청껏 노래도 부르고 암컷을 만나면 구애의 행동으로 먹이를 잡아주어서 마음을 사로잡기도 한다 짝이 이루어지면 수컷은 암컷에 호위병을 하면서 은밀한 곳에서 중요한 거사를 치르면서 둥지 짓기에 바쁘다 오목눈이는 육추를 시작하여서 암, 수가 먹이를 잡아오기도 한다 자식을 키우는 것은 사람이나 조류나 힘이 드는 것은 똑같은 것 같다 산록과 임지에서 생활하며, 4~6월에 한배에 7~11(또는13)개의 알을 낳아 13~15일간 알을 품어서 부화시킨 후 14~17일간 새끼를 키운다. 이끼류로 정교한 둥지를 틀고 거미줄로 교목이나 관목에 밀착시킨다. 성조는 곤충류와 거미류를 주로 먹는다. 새끼는 곤충의 성충·유충·번데기, 거미류, 연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