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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새

♣ 2023년 1월 29일(일) 촉새수컷 ♣ 언행이 가볍거나 방정 맞은 사람을 비유하는 촉새 네가 뭘 안다고 촉새 같이 나서긴 내 촉새 같은 입이 나도 예기치 못한말을 하고 말았다 더보기
♣ 2021년 4월 24일(토) 촉새암컷 ♣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농경지 주변의 야산, 초지, 관목이 무성한 하천변에서 무리지어 생활한다. 땅 위에서 풀씨를 먹으며 놀랐을 때에는 일제히 주변의 나무 위로 올라가 경계한다 중국 동부, 한국, 일본에서 월동한다. 국내에서는 매우 흔하게 월동하는 겨울철새이며, 매우 흔하게 통과하는 나그네새다. 10월 중순부터 남하해 통과하거나 월동하며, 4월 중순까지 통과한다. 더보기
♣ 2020년 4/25(토) 촉새 ♣ 산림 가장자리 덤불, 개울가 관목, 밭에서 단독 또는 작은 무리를 이루어 잡초 씨와 곡식의 낟알을 먹는다. 국내에서는 흔하게 통과하는 나그네새이며, 중·남부에서 적은 수가 월동한다. 봄철에는 4월 초순부터 5월 하순까지, 가을철에는 10월 초순부터 11월 하순까지 통과한다. 더보기
♣ 2020년 1/24(금) 촉새, ♣ 몸길이 약 16cm이다. 수컷의 머리는 짙은 올리브색을 띤 회색이고 부리 주위는 검정색, 하천이나 개울가 또는 습지 물가 풀밭에 둥지를 틀고 6월 10일∼16일(일부는 24일)까지 한배에 4∼5개의 알을 낳아 약 10일 동안 품는다. 부화한 새끼는 6월 25일 이후에 둥지를 떠난다 ps : 화성 마도면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