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무가 깔린 풍광 썸네일형 리스트형 ♣ 2023년 4월 20일(목) 고창 구시포 해수욕장 ♣ 새벽 먼 길 달려가는 길은 넓은 들판은 아침 안개로 운전을 하기에는 여러모로 위험하지만 풍경사진을 촬영하기에는 몽환적인 느낌이 있어서 좋은데 운전자는 몸이 쪼그라든다. 안개에 한 치 앞도 안 보이지만... 인간이란 동물은 정말 간사하지만 지능을 가지고 태어나서 상황대처를 잘하고 현실에 적응이 빠르다 바다를 수없이 찾아갔지만 해무가 순간 나타나고 사라지는 바다 그 순간을 카메라에 담기 바쁘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