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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수원.화성사진

♣ 2018년 1월 13일 토요일 방화수류정가는길,♣

어젯밤 눈이 내렸다

일기예보에는 그런 예보가 없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눈이 내렸다

눈이 내린 방화수류정의 모습을 담기 위하였어 부지런히 아침을 준비하고

화성을 달려갔다,..,

 

직장을 다니는 나로서는 이런 기회가 많지 않다..

올해는 화성의 사계를 담을 계획이였어 눈 내린 방화수류정은 겨울의 좋은 자료이다,.

눈이 그리 많이 내리지는 않았어도 나름 흡족하다.,.

 

ps :

방화수류정은 1794년(정조 18) 10월 19일 완공되었다. 주변을 감시하고 군사를 지휘하는 지휘소와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정자의 기능을 함께 지니고 있다.

“꽃을 찾고 버들을 따라 노닌다()”라는 뜻을 지닌 방화수류정은 독특한 평면과 지붕형태때문에

바라보는 위치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이것은 화성에서 가장 뛰어나며 다른 성곽에서는 볼 수 없는 독창적인 건축물로 평가되고 있다.

 

 

▲ 방화수류정의 옆모습

 

 

▲ 저멀리 동북포루모습도 보인다

 

 

 

 

▲ 동북포루,방화수류정.화홍문

 

 

▲ 방화수류정

 

 

▲ 용연도 얼음이 꽁꽁

 

 

 

 

 

 

 

 

 

 

 

 

 

 

 

 

 

 

 

 

▲ 북암문

 

 

 

 

 

 

▲ 동북포루

 

 

 

 

 

 

▲ 방화수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