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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꽃이야기

♣ 2018년 1월 24일 물향기수목원.,,(550d). ♣

며칠전만하여도 따뜻한 날씨가 어젯부터 한파가 시작되었다

올~겨울은 유난히 더~춥다

삼한사온이라는말은 옛이야기가 되었다,

 

갑자기 내려간 기온에 옴~몸이 자꾸 웅쿠려든다

이제는 겨울이 자꾸 싫어진다

올~겨울 감기로 고생을 하였어 그런지..

 

그래도  이~추운 겨울에 이렇게 이쁜꽃들을

만날수 있다는것은 참 고마운일이다.,..

수목원에서 꽃을 가꾸는분들의 수고스러움에 고마움을 느낀다.

 

 

 

▲ 알로에꽃

 

 

▲ 극락조

 

 

▲ 흰극락조

 

 

 ▲ 온시디움

 

 

 ▲ 호주매화

 

 

▲ 크레로덴트룸

 

 

▲ 시계꽃

 

 

 

 

 

 

 

 

 ▲ 브라질아부틸론

 

 

 ▲ 란타나

 

 

  ▲ 홍자귀

 

 

▲ 사향

 

 

▲ 동백꽃

 

 

▲ 겹동백꽃

 

 

▲ 사향꽃

 

 

 ▲ 백량금

 

 

▲ 털군자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