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사는 오래전부터 한번 찾아가보고 싶은곳이다
꽃무릇이 필때를 맞추어서 출사길을 떠나보려고 생각햇던곳
그런데 시기가 늦어서 꽃무릇은 몇송이가 없다.
올해는 워낙 가뭄이 심하여서 꽃들이 생육이 좋치가 않다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에서는 꽃무릇이 많이 있는데..
꽃사진은 시기를 맞추어서 촬영을 한다는것이 어렵다,,
대중교통 : 수원역에서 기차를타고 서울역에서 하차
지하철 4호선 한성대역에서 6번출구 마을버스 02번(삼선교 성북문화원쪽)
한성대입구역에서 마을버스로 10분거리 길상사에서 하차
▲ 길상사 입구 (지장전)
▲ 대웅전 마당
▲ 법정스님이 거처하셨던곳 진영각
▲ 가뭄으로 인하여 꽃무릇 이렇게 되었다
▲ 지장전에서 내려다본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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