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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한국의새 이야기

♣ 2018년 12/29(토) 박새(3)♣

요즈음 아침 8시30분경이면 어김없이 우리집에 찾아오는 손님이 있습니다

아침마다 남편이 해바라기씨,땅콩,,을 뜰에 먹이로 놓아줍니다

동네에 새들은 다~모이는것 같습니다.

 

새들이 어찌 알고 이리도 정확한 시간에 찾아오는지 신기합니다

먹이를 주는시간이 지나면 창문앞에서 재잘거리는 소리로

밥달라고 보채는것 같습니다.

 

ps :케논 70d 렌즈 18~20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