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3~14cm 정도의 크기이다
채색과 무늬: 이마와 머리꼭대기, 뒷목이 황색을 띤 갈색이다.
등, 허리는 회갈색을 띠며, 위꼬리덮깃은 엷은 황갈색이다.
뺨, 귀깃은 엷은 장밋빛 갈색이며, 턱밑, 턱 아래 부위, 가슴은 더욱 엷은 장밋빛
갈색으로 각 깃털에 불명확한 갈색의 축이 되는 반점이 있다. 기타 몸 아랫면은 어두운 크림색이다.
윗부리와 아랫부리는 어두운 갈색으로 끝은 회색이다.
다리는 몸에 비해서 비교적 크고 튼튼하며 회색이다.
부리는 짧고 뭉툭하며, 꼬리가 몸에 비해 길다. 날개 옆면에 진한 적갈색 기운이 있다
(붉은머리오목눈이 또는 뱁새)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가 가랭이가 찢어진다는 옛속담의 주인공
▲ 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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