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쪽 뚝 바로 앞에 왜가리가 웅크리고 있습니다.
바람에 깃털이 날리고...
왜가리는 꼼짝도 않고 그자리에서 찬바람을 맞어며
버티고 있습니다...
까치가 왜가리를 살짜기 건드려도 미동도 없습니다..
한마리가 날개짓을 하여서 포착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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