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 년 전 둔전의 모습이 서호(축만제) 주변으로 그대로 남아 있어요.
수원은 200여의 전통을 간직한 농업연구 도시. 정조대왕 때부터 시작되어 해방 이후
농촌진흥청과 서울대학교 농과대학이 그 자리를 지키며 농업연구를 해 오던 곳입니다.
서호축만제의 풍경
▲ 개망초
▲ 석잠풀
▲ 산조풀
▲ 도깨비가지
▲ 서호의 인공섬(가마우지의 배설물로 인하여서 나무들이 하얗게 변하였다)
▲ 민물가마우지
▲ 물앵초
▲ 오리의다산 일곱마리새끼
▲ 족제비싸리
▲ 끈끈이대나물
▲ 창질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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