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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한국의새 이야기

♣ 2020년 1/12(일) 황여새 ♣


몸길이 18∼20cm이다. 깃은 분홍빛을 띤 갈색이며 댕기는 분홍빛이 도는 밤색,

턱밑과 멱·눈선은 검정색이다. 꽁지 끝이 노란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려 나무열매를 쪼아 먹는데,

날개를 빠르게 퍼덕여서 날며 1마리가 날아오르면 일제히 날아오른다.



































짧은 렌즈를 가지고 새사진을
찍어려고 하는 ~~
무대뽀 아지매 ㅎ

그래도 새사진은 찍을수록
묘한 매력에 빠지게 된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