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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한국의새 이야기

♣ 2020년 4/12(일) 왜가리육추 ♣

소나무에 왜가리육추가 시작 되었다,

새끼는 세마리..

고개를 내미는것으로보아 어리다,

암컷이 새끼옆에서 수컷이 먹이를 물고 오기를 기다린다.

수컷이 먹이를 가지고 오는시간은 두시간이상 걸리는것 같다.


수컷이 먹이를 물고오면 암컷에게 사랑을 표현하는방법이

서로 목을 부비부비 하는것 같다(여보 먹이잡아서 온다고 고생했다는 표현 같어다,)

두마리가 교대로 먹이활동을 나간다.

둥지옆에도 또 다른 왜가리둥지가 있다

그기도 세마리가 있다



수컷이 먹이활동을 하고 돌아온후 행동









왜가리 세마리가 각자의 둥지에서 새끼를 육추한다



수컷이 먹이활동을 하고 돌아오니까 새끼가 밥달라고 고개를 치켜올린다,

사진으로 표현하기는 아직은 어리다,



수컷의 먹이를 물고 온후 당당함으로 날개를 피는것 같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