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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한국의새 이야기

♣ 2020년 4/15(수) 노랑할미새 ♣

전국에 걸쳐 흔하게 번식하는 여름철새이며, 흔히 통과하는 나그네새다.

적은 수가 한반도 중부, 남부, 제주도에서 월동한다.

3월 중순부터 도래해, 전국에서 번식하고, 7월 중순부터 남하해 10월 하순까지 통과한다.


강, 계류, 저수지, 논 주변에 서식한다. 항상 꼬리를 위아래로 흔든다.

곤충, 애벌레, 거미 등을 잡아먹는다. 둥지는 개울가 돌 틈, 인가 주변의 돌 틈 등에 마른 풀잎, 이끼, 나무뿌리 등으로 만들고,

내부에 동물의 털을 깐다. 한배에 알을 4~6개 낳는다. 주로 암컷이 포란하며 포란기간은 약 13일, 육추기간은 13~14일이다.



곤충, 애벌레, 거미 먹이를 입에 물고 있다

아마 지금 육추를 하는것 같다,





항상 꼬리를 위아래로 흔든다.







두마리가 같이 날아다닌다.혹시 암,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