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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한국의새 이야기

♣ 2020년 4/17(금) 물까마귀육추♣

물까마귀 육추

물맑은 산중 계곡에  물까마귀 한쌍이 둥지를 틀고 육추를 한다,


파란 이끼만을 이용해  신비로울정도의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다 겸비한 둥지를 보면

자연의 섭리앞에  감탄을 금할 수 없다,


수서곤충과 작은 물고기른 잔뜩 잎에물고
물까마귀 특유의 꽁지깃을 까닥거리며  둥지를  향하는 모습이
한입이라도 더 먹이려는  자식사랑ㆍ우리네와 다를게없다





물까마귀는 바위틈사이혹 폭포속에 엄폐된 집을 짓고 산란을 하고 새끼를 키운다 







암,수가 번갈아서 먹이를 물어온다,







청정계곡환경에서 1급수 바닥에 사는 날돌래 강도래 지표생물을 먹고 사는 물까마귀














이 사진은 다른 물까마귀가 둥지를 틀었는곳. 바위속에서 새끼가 어미를 기다린다

바위속에 한마리가 보인다

어린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