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는 18~20cm 정도의 크기이다
겨울철 우리나라 전역에서 흔하게 관찰된다.
참새과 조류로 암수가 항상 같이 생활한다. 땅위를 걸어다니며 채식하고 거의 뛰지 않는다.
바닷가나 바위틈, 물가 벼랑의 움푹 패인 곳 등에 식물의 줄기, 마른잎을 사용해 밥그릇 모양의 둥우리를 만든다.
5월 하순~7월 사이에 산란하며 곤충류와 거미를 섭식한다.
캄차카반도·코만도르스키예제도·쿠릴열도·동부 시베리아 등지에서 번식하며 한국, 일본(북부)에서 겨울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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