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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한국의새 이야기

♣ 2020년 4/19(토) 관곡지 저어새 ♣

저어새는 천연기념물 205~1호

물 고인 갯벌, 하구, 논 등 습지에서 주걱 같은 부리를 휘저으며 먹이를 찾는다.

5월부터 무인도의 지면에 둥지를 만들며 알을 2~3개 낳는다.

포란기간은 26일이며 새끼는 부화 후 약 40일 후에 둥지를 떠난다



사이좋게 나란히.



사진만 찍지말고 논바닥에 미꾸라지도 좀 ~넣어줘

논바닥을 휘저도 미꾸라지 한마리 못건진다고 투덜 ㅎㅎ







드디어 미꾸라지 한마리를 찾았다,



캬!! 이맛이야 ㅎ



야!! 임마~~내가 잡은것을 왜 뺏어려고해~~



우씨!!! 미꾸라지는 내꺼야~



멀리서 바라보면서 하는말,,야~임마 싸우지말고 사이좋게 나눠먹어 ㅎㅎ





왜가리,백로는 저어새가 먹이를 찾어면 뺏어려고 기다리는중



저어새가 드디어 먹이를 발견,,그런데 왜가리가 뺏어려고 달려간다,.